[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구 필라테스 브랜드 ‘데이필라테스’는 화장품 브랜드 ‘데이데이(DAYDAY)’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 | (사진제공=데이필라테스) |
|
데이데이는 ‘매일매일 개선되는 나의 건강한 피부’라는 슬로건 하에 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이들을 위해 론칭한 데이데이는 필라테스 전문 강사들이 직접 연구에 참여했다. 정다영 데이필라테스 대표는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강습해야 했던 강사들을 보며 피부 트러블을 걱정하는 강사와 회원들을 위해 직접 화장품을 연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데이데이는 필라테스 강사들이 실제 이용하고 테스트하면서 제품에 대해서 꼼꼼하게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의 건강미를 살려주는 천연소재를 이용해 민감한 피부에 잘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며 “연구 과정에 필라테스 강사들도 참여하면서 ‘건강한 몸과 피부의 균형’이라는 데이필라테스의 궁극적인 목표도 수립했다”고 밝혔다.
 | | (사진제공=데이필라테스) |
|
데이데이 화장품의 첫 라인은 토너와 에센스, 크림으로 구성된 기초화장이다. 데이데이 화장품은 3가지 다른 히알루론산 종류를 혼합해 출시되었다.
데이데이의 토너는 로즈마리와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사용했으며, 이 외에 특허등록이 완료된 항염 및 항균 효과가 높은 7가지 식물추출물을 함유하는 복합물을 추가했다. 에센스에는 특허 받은 5종 세라마이드와 식물성 스쿠알란 성분이, 크림에는 아쿠악실(Aquaxyl)이 추가 되었다.
정 대표는 “기초 화장품 라인을 시작으로 남성용, 색조화장 등 다양하게 라인을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필라테스라는 운동이 주는 다양한 이점과 결합한 사업과 제품군들을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