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5일 0시 기준 신규로 2만 8222명이 추가 접종받아 73만 3124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차 접종자는 1193명으로 총 2691명이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7만 3183명, 화이자 백신은 5만 9941명이 접종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코로나19 백신 자체접종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병원에서 열렸다.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