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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엘토브와 지능형 키오스크 배리어프리 서비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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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0.11.17 09:52:12

사회적 약자 배려한 맞춤형 키오스크 설치 및 운영
협약 이후 원내에 키오스크 설치하여 내원객들의 편의 도모 예정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지난 10일 ㈜엘토브와 지능형 키오스크 배리어프리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 엘토브 김지훈 부사장, 한국정보화진흥원 이영주 팀장 외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 설치,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초빙, 실증해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체결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대면 키오스크 서비스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그에 비해 사회적 약자(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를 배려한 맞춤형 키오스크가 부족한 실정이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란 장애인 접근성을 준수한 맞춤형 키오스크로 비장애인 뿐만 아니라 장애인, 어린이는 물론 휠체어 사용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키오스크다.

협약식 이후 원내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해 내원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민간병원을 비롯하여 독립기념관 공공분야 실증을 통해 환경 검증, 보완을 거쳐 표준안을 제시,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보급할 예정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은 “모든 사회적 구성원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 적극 공감하여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국가 표준은 물론 여러 자문 결과를 반영하여 제작된만큼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내원객들이 기존보다 원활하게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오른쪽)과 엘토브 김지훈 부사장(왼쪽)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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