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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김 위원장은 DMZ 자유의 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깜짝 회동을 가졌다. 현송월 부부장은 이날 김 위원장의 의전을 맡은 듯 바쁘게 동선을 챙기는 모습이었다.
이전까지 김 위원장 친동생인 김여정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맡던 역할을 현 부부장이 맡은 것이다. 최근 국정원은 지난 20일 대집단체조 관람행사에서 나타난 지위변화 등을 바탕으로 김 부부장이 지도자급으로 지위가 격상되고 현 부부장이 의전 등의 업무를 맡게 된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실제 현 부부장은 이달 있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당시 김 위원장을 보좌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한편 예상보다 북미 정상은 예상보다 긴 회동을 마친 뒤 향후 계획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굳건하고 생산적인 만남이었다”며, 앞으로 2~3주간에 걸쳐 북측과 실무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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