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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크노, 中 자회사 40억 투자 유치…전기차사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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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8.08.07 09:57:13

스마일게이트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코스닥상장 등 목표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유니테크노(241690)는 100% 자회사인 유니기전(강소)유한공사(이하 유니기전)가 2400만RMB(약 40억원) 규모의 중한염성산업원스마일게이트투자편드(이하 중한스마일게이트)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현지 공상변경 등록완료 후 이달 2일자로 1200만RMB(약 20억원)가 입금됐다. 3분기 이후 추가로 1200만RMB 투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중한스마일게이트는 유니기전 지분을 10.21%를 취득하게 된다. 해당 펀드는 중국 강소성, 염성시, 염성시개발구, 성남구 등 정부자금으로 구성된 재간접펀드(FoF)에서 출자를 받아 조성한 200억원 규모의 중국RMB펀드다. 펀드운용사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중국법인이다.

이번 투자계약의 주요 내용 중에는 유니기전이 내년 12월 31일까지 중국 신삼판에 등록을 하고 2021년 12월 31일까지 한국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거나 홍콩 또는 중국 메인보드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현재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에 공급하는 국내 배터리 관련 업체에 물량을 납품하고 있다. 투자금액은 시장 확대를 대비해 사용할 계획이다. 중국 강소성 염성시에 위치한 유니기전은 작년 10월에 완공해 올해 8월부터 본격 가동하는 신공장이다. 전기차 양산에 필요한 모터부품과 배터리 셀 케이스를 주력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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