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로나 해외 매출 목표는 100억원으로, 내년에는 국내 매출과 맞먹는 300억원을 해외서 올리겠다는 목표다.
17일 빙그레(005180)는 아이스크림 제품인 메로나가 올해 해외시장에서 약 100억원의 매출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메로나는 해외에서 2008년 35억원, 지난해 50억원의 매출을 거둬 매년 40~5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빙그레는 내년에 약 3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잡고 있다. 이는 메로나 국내 연간 매출에 가까운 수준이다.
빙그레는 현재 전세계 30여 개국에 메로나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주요 시장인 홍콩, 대만, 싱가폴에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수출을 시작한 이들 나라에서 7개월 만에 수입 아이스크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부터는 미국 뉴욕 맨하탄에도 수출을 시작했다.
빙그레는 아시아권, 북미권, 남미권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삼고 전세계 시장 공략할 계획이다.
박중원 빙그레 해외사업부 팀장은 "각국의 사정에 맞게 냉동창고와 냉동차 등 유통인프라를 확충해 가면서 판매가 급성장 하고 있다"면서 "해외 시장 매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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