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수학능력시험에 교육방송(EBS) 영향력이 높아진다는 소식에 메가스터디를 비롯한 온라인 교육주들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1시55분 현재 메가스터디(072870)는 전일비 4.87% 하락한 18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상교육(100220)도 1.17% 하락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0일 EBS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간 교류협력협정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EBS 수능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52명의 스타강사를 영입하고 일선학교 우수교사 파견근무제를 통해 수능 강의 질을 대폭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EBS와 대입 수능과 연계를 강화해 수능에 EBS를 70% 이상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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