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경기자] 알폰소 잭슨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 장관이 곧 사의를 밝힐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정확한 사임 배경은 전해지지 않았지만, 이달 초 패티 머레이, 크리스토퍼 도드 두 민주당 의원이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잭슨 장관의 사임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잭슨 장관은 지난 2004년 3월 HUD 장관에 올랐으며, 그동안 "HUD 재임시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
민주당은 잭슨 장관이 허리케인 `카트리나` 등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적절히 나서지 못했다며 비난해 왔다.
HUD는 산하에 연방주택국(FHA)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택 구입이나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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