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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아시아 전역에서 이어온 ‘리:플렉트’(RE)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다. 박지훈은 ‘윙’(WING)을 시작으로 ‘시리어스’(Serious), ‘갓차’(GOTCHA)를 잇달아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바디엘스’(Bodyelse), ‘드라이빙’(Driving), ‘니트로’(NITRO), ‘360’, ‘새벽달’ 등 다양한 곡으로 무대 분위기를 넓혔다.
서울 앙코르만을 위한 특별 무대도 마련했다. 태민의 ‘드립 드롭’(Drip Drop), 태양의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퍼포먼스 역량을 다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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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반부에는 직접 쓴 손편지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지훈은 “여러분의 마음이 지금의 지훈이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며 “오늘도 저의 힘이 되어준 우리 메이들,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곡 ’메이데이‘(MAYDAY)를 끝으로 서울 앙코르 공연도 막을 내렸다.
박지훈은 도쿄와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카오, 자카르타까지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났다. 서울 앙코르까지 더하며 긴 팬콘 투어를 마무리한 박지훈은 음악과 연기 양쪽에서 이어갈 다음 행보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