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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마켓서 4%대 상승…SK하이닉스도 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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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10.10 08:21:04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4%대 상승하는 등 긴 추석 연휴 이후에도 반도체 종목의 주가 오름세는 이어지고 있다.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오전 8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200원(4.72%) 오른 9만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 대비 2만 5500원(6.45%) 상승한 42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앞서 NH투자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에 대해 걱정보다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기존 9만 4000원에서 11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파운드리 고객사 확보와 주요 고객사 HBM 인증 등을 통해 그동안 디스카운트 받았던 밸류에이션을 회복하고 있다”며 “이제 정상화된 밸류에이션에 더해 긍정적인 메모리 업황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류 연구원은 또 “일반 메모리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HBM 계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는 추가적인 실적 상향 요소”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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