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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매출은 전년 대비 5.9% 감소한 1365억원으로 268만장의 판매량이 반영되며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부석순, 호지·우지, 르세라핌 이외에 주요 지적재산권(IP) 앨범활동 공백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1분기 공연 매출은 전년 대비 252.3% 증가한 1551억원으로 세븐틴, 투마로우바이투게더(TXT), 엔하이픈, 제이홉, 보이넥스트도어 등 51회차, 91만명의 공연 실적이 반영되며 큰 폭 성장했다는 평가다.
위버스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월드투어 확대에 따른 글로벌 팬던 유입 효과로 5개 분기 만에 1000만명을 회복했다. 영업외에선 에스엠 주식평가이익 약 690억원이 반영됐다.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브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7023억원, 영업이익은 92% 늘어난 977억원을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엔하이픈, 세븐틴, 진, 투어스, &TEAM, 보이넥스트도어 등의 앨범 발매와 제이홉, 진, 엔하이픈, TXT, 르세라핌 월드투어 64회차 실적반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하반기 BTS 완전체 활동이 재개되면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또 “최근 실적에서 공연원가 상승부담이 확인되고 있으나, 하이브의 효율화 노력과 간접참여형 매출확대가 일부 상쇄해줄 것”이라며 “6월 일본에서 데뷔 예정인 아오엔(aoen), 3분기 빅히트뮤직에서 데뷔 예정인 5인조 보이그룹 흥행 여부도 올해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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