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C, 프랑스 코냑 메종페랑 2025 바텐더스 브랜드 어워즈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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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25.03.25 09:08:28

2025 바텐더스 브랜드 어워즈 다수 제품 수상
페랑드라이큐라소, 리큐르 카테고리 1위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아영FBC가 수입하는 프랑스 정통 코냑 하우스 메종페랑(Maison Ferrand)의 5개 제품이 2025년 바텐더스 브랜드 어워즈(Bartenders Brand Awards)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고 25일 밝혔다.

영국 바 업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바텐더스 브랜드 어워즈 심사위원단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메종페랑의 코냑 10 제네레이션(10 Generations), 드라이 큐라소(Dry Curacao), 플랜터레이 럼(Plateray Rum) 2종, 시타델 진(Citadelle Jin) 총 다섯 개의 제품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메종페랑은 1989년 알렉산더 가브리엘에 의해 재탄생된 코냑 브랜드로 4세기부터 10대에 걸쳐 코냑하우스와 와이너리를 소유해온 피에르 페랑의 유산을 계승한 증류소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된 코냑을 현대적인 풍미와 감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와 업계 전문가들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메종페랑의 이번 수상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품질과 혁신, 그리고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융합한 철학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오랫동안 지켜온 친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피릿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주류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바텐더스 브랜드 어워즈는 영국 바 업계를 위한 독특한 블라인드 테이스팅, 디자인, 가치 평가를 통해 주류 제품을 심사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이 시상식에서의 수상은 글로벌 주류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들로부터 인정과 추천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아영FBC 관계자는 “최근 들어 위스키 외의 스피릿 제품을 찾는 고객분들이 많이 늘었다”며 “이번 2025 브랜드어워즈를 통해 메종 페랑의 코냑, 진 등 다양한 제품군에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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