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SM그룹은 11일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전무 4명, 상무 6명, 이사 36명 등 임원 46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
SM그룹 관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대내외적 비상 경영환경에서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경영실적에 기여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을 주도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승진>
◇전무
△SM상선경인터미널 정승호 △우방산업 정광열 △KLCSM 김문옥 △SM하이플러스 권태형
◇상무
△경남기업 김진영 △삼환기업 이종서 △SM상선 이윤재 △TK케미칼 이상숙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 여환춘 △SM인더스트리 오토모티브 고현웅
◇이사
△삼라 김효연 △우방산업 이홍노 △경남기업 이상진 이창근 △SM중공업 이윤섭 △삼환기업 유서열 손현우 홍무갑 △동아건설산업 류상원 △대한해운 우기채 장봉구 △SM상선 정부영 김호윤 문상필 최광국 신현섭 전상련 △대한상선 조해진 △KLCSM 권오길 주순열 송인욱 △TK케미칼 정세구 김종필 이태우 정근 김정년 △남선알미늄 이동하 손석락 △SM정밀기술 민경석 김춘후 △벡셀 김준철 △SM인더스트리 KT세라믹 이희두 △SM인더스트리 GMB 김용진 △SM인더스트리 오토모티브 엄태화 △SM인더스트리 케미칼 이대의 △SM스틸 강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