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파밀리아’는 지난해 평균 객석점유율 96%를 기록한 작품으로,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특히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9명의 캐스트가 모두 다시 출연하고, 3명의 새로운 캐스트가 추가돼 주목받고 있다.
이날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는 어유쾌한 보드빌 쇼 이면에 감춰진 외로움을 담았다.
외로운 보드빌리언 ‘리차드’ 역을 맡은 이승현, 김도빈, 권용국, 황민수는 날카롭지만 외로움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인생의 전부인 ‘아폴로니아’의 무대를 지키려는 의지를 표현했다.
리차드의 영원한 친구인 ‘오스카’ 역의 유성재, 조풍래, 안창용, 장민수는 씁쓸한 눈빛으로 고독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보스를 위해 그의 일대기를 대본으로 옮긴 마피아 솔져 ‘스티비’ 역으로 분한 허규, 박영수, 박규원과 문경초는 거칠어 보이지만 외로움을 갖고 있는 캐릭터로 변신했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예스24 티켓에서 6월 9~ 28일 총 27회 공연에 한해 1차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첫 주 평일 회차의 경우 40% 할인한다.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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