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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마스크 5부제를) 종합 평가할 상황은 아니다. 다음주 쯤 전체적으로 상황을 보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개선할 것”이라면서도 이처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마스크 5부제 시행 초기에는 (마스크 재고가 있는 약국을 알려면) 웹페이지가 가장 정확했다. 앱은 시차가 있어서 일부 혼선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면서 “앱이 제대로 역할을 한 이후부터는 각 약국에 있던 재고율이 확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기에는) 지하에 있는 약국이나 건물 높은 층에 있는 약국에 재고가 쌓였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재고가 쌓이거나 하는 현상이 줄어들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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