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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개인사업자 기아차 구매 지원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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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0.03.06 10:15:29

60세 이상 '골든에이지' 프로모션도 시행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와 함께 코로나19(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굿스타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굿스타트는 개인사업자들의 인기 차종인 기아차 모닝·레이·카니발·봉고를 대상으로 초기 6개월간 월 납입금을 없앴다. 36개월 단일 자동차 금융상품으로 할부 초기 6개월 동안 월 납입금이 없는 6개월 무이자 할부상품으로 이후 30개월 동안 4.0%의 특별 금리로 원리금을 상환하면 된다. 또 선수율 제한도 없으며, 언제라도 할부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중도 상환 수수료도 없애 개인사업자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굿스타트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만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골든에이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기아차 모닝·레이·K3·니로하이브리드·스토닉·스포티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20만원 차량 할인과 제로백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제로백 할부는 현대카드로 선수율 10% 납입 시 4.5%의 고정금리로 100개월 동안 할부금을 납입하는 자동차 금융상품이다. 구매 고객에게 70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 검진권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개인사업자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어려운 시기 고객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춘 맞춤형 자동차 금융상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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