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23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SICAF 2019'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인 디지털 연예인 아뽀키(APOKI)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5년 소규모 상영회로 시작해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성장한 SICAF는 23회를 맞아 'INNOVATIVE CHANGE(혁신적인 변화')를 주제로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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