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외환은행이 현대그룹과 매각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현대건설이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후 1시47분 현재 현대건설(000720)은 전일보다 3.04% 하락한 6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 주가는 한때 5% 넘게 올랐으나, 채권단과 현대그룹간의 매매 MOU가 체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 반전했다.
매각작업을 진행중인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은 이날 입찰평가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그룹 컨소시엄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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