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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읍·면·도서 지역 중학생 650명과 대학생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교 진학 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중학생 중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소방관, 해양경찰의 자녀와 국가유공자 후손들도 포함됐다.
5일부터는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부산대학교에서도 각각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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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의사, 중학교 교사,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군의 ‘사회인 드리머스’들도 후배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이야기와 함께 직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2013년 겨울, 성균관대 캠프에 중학생 멘티로 참여했던 신지민 사회인 드리머스는 서울의 대학병원 간호사가 돼 성균관대 캠프 현장을 찾았다.
신지민 씨는 “중학생 시절 멘티로 발걸음 했던 자리에 12년이 지나 강연자로서 서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이번 기회로 삼성드림클래스를 통해 받았던 도움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서는 △마음보호 훈련 △공부 자신감&습관 기르기 △알기 쉬운 고교 진학과 입시 전략 △롤모델 특강 등 진학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진로 및 학습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중학생 멘티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3박 4일간 합숙하며 심층 멘토링을 통해 개인별 진학 전략 수립 및 나만의 진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고, 각자의 꿈을 구체화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해로 14년차를 맞은 드림클래스에 참가한 중학생 멘티는 누적 10만3000명, 대학생 멘토는 2만5000명에 달한다. 삼성은 2021년부터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던 교육과정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편, 교과학습 뿐 아니라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미래역량을 위한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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