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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패션, 인테리어, 뷰티, 식품, 캠핑용품 등 가을 트렌드에 맞는 카테고리 별 특가 제품을 한데 모았다.
모든 상품에는 무료배송 혜택이 적용되며, 31일까지 진행하는 ‘라스트위크’와 다음달 1일 시작하는 ‘퍼스트위크’ 할인 혜택을 활용해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롱 가디건에서 반팔까지 다양한 구성의 여성용 가을 니트 26종(9900원)은 1만원도 안되는 특가에 선보인다. 나이키 대한민국 스트라이크 앤섬 자켓(12만 9000원), 유세린 더머토 클린 토너 (1+1구성, 1만 7900원), 발망 안경테(4만 8900원)등의 브랜드 상품도 구매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제철 음식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해남 꿀밤 고구마(1kg, 7900원), 순수당 국내산 벌꿀(2kg, 9900원), 제주 오메기떡 선물세트(1만 3900원), 영광 법성포 성지굴비 (1.2kg내외, 1만 2900원)등을 모두 특가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티몬은 특가 할인 혜택을 활용하면 더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라스트위크 기간 중 슈퍼세이브 회원은 최대 10%, 일반 회원 기준 최대 8% 할인의 ‘블랙쿠폰’을 1일 1회 활용할 수 있다. 3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하는 ‘카카오페이 쿠폰’도 매일 1회 제공한다.
‘퍼스트위크 사전 적립금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음달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혜택도 미리 모아둘 수 있다. 슈퍼세이브 회원의 경우 최대 2000원, 일반회원은 최대 1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