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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쇼핑은 금융당국 직원이나 금융당국으로부터 위임을 받은 조사원이 고객으로 가장해 금융사들이 금융상품을 제대로 파는지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등급은 우수(90점이상)·양호(80~89점)·보통(70~79점)·미흡(60~69점)·저조(60점미만) 순서로 매겨진다.
점검 결과 평균점수는 72.7점으로 ‘보통’ 수준이었다. ‘보통’ 등급 이상은 12개사, ‘미흡’ 등급 이하는 5개사였다. IBK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는 각각 31점과 58.8점으로 ‘저조’ 등급을, 미래에셋대우(006800)(68.8), NH투자증권(005940)(67.4), 신한금융투자(61.1)가 ‘미흡’ 등급을 받았다.
유진투자증권(001200)이 97.8점을 받아 홀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SK증권(86.3점), DB금융투자(85.5점), 한화투자증권(003530)(82.0점), 한국투자증권(81.5점)은 ‘양호’ 등급이었다.
‘보통’ 등급을 받은 증권사는 현대차증권(79.8점), 하이투자증권(76.0점), 대신증권(003540)(75.4점), 교보증권(030610)(74.3점), KB증권(73.6점), 유안타증권(003470)(72.7점), 삼성증권(016360)(70.5점) 등 7곳이었다.
박 의원은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불완전 판매 등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서도 후속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점검을 위한 점검과 같은 안일한 태도로는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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