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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대학 정보화 일환으로 도입된 ERP기반 교육행정 통합시스템의 구축 범위는 학사, 행정, 포털, 부속 등이며 추후 G-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Non-ActiveX, 웹 호환성 등의 운영환경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대학정보화 시스템으로는 처음으로 리스형태로 진행됐다. 구매계약을 통해 사업목표 기반을 구축하고, 구축된 시스템을 발주사가 직접 확인해 사업이 완료된 후 대가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국가 후계농어업 인력’을 전액 국비로 양성, 관리하는 국내 유일한 특성화 전문대학(수업연한 3년)인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은 정규 교육 관련 주요 업무로 우수 학생 선발, 재학생 교육·학사지도 및 수업연한의 2배 기간 졸업생 영농·영어 정착을 관리한다. 농림수산업 분야의 사회적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일·학습 병행, 미래농산업 최고관리자(CEO) 등 평생교육 차원 비정규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학교는 교육행정 통합시스템 구축 중기(2017~2019년) 사업 계획에 따라 입학정원 증원(390명 -> 550명, +160명), 전공학과 증설(11개->18개, +7개) 등 양적인 교육환경·학제 변화가 있어 대학 정보화가 비효율적 업무 환경을 전사적으로 통합하고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시스템 도입 후 재학생은 기존 학사정보에 대해 신청을 하거나 취소를 할 때 직접 출력하여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방식에서 상당 부분을 PC나 모바일을 통해 진행 할 수 있게 됐다. 운영관리 체계가 효율화돼 관리업무 담당자들의 부담도 줄었다. 학교는 전산 처리 과정·시간 단축에 따라 연간 6억2000만원, 사업완료 후 5년차에 누계 28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