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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이날 전북 김제 새만금33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비전선포식’에 참여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970년대로 돌아가자는 것”이라며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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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홍 후보에 대해 “성폭행 모의사건으로 후보 자격이 없는 분”이라며 “홍 후보는 당장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또 홍 후보가 이날 문 후보에 대해 양자토론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양자토론이라면 당연히 나와 문 후보 간의 토론”이라고 말했다. 국민들이 대선에서 누구를 뽑을지 도움을 주는 토론에 홍 후보가 끼어들 여지는 없다는 우회적인 답변이다.
문 후보 측 때문에 세월호 인양이 지연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 안 후보는 “내가 답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대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안 후보는 “짐을 다 싸고 나왔다”며 “선거가 끝날 때까지 열심히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직접 국민과 만나뵙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익산·김해·전주·남원 등 전북 순회 유세를 마친 뒤 다음날 구미·안동과 대구 등 대구·경북(TK)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