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108670)는 26일 “23~27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인테리어자재 및 가구 전시회 ‘두바이 국제 인테리어자재 전시회(INDEX)’에 국내 건자재 업계에서 유일하게 참가해 바닥재, 인조대리석, 벽지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51개국·750여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LG하우시스는 가공성과 빛 투과성이 뛰어난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를 활용해 섬세한 패턴과 조명 효과가 조화를 이루는 ‘라이팅 테이블(Lighting Table)’ 등을 선보이는 등 제품의 특성을 살린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전시회 기간 중 국내외 30여개 고객사를 초청해 ‘LG하우시스 디자인&테크 데이’를 개최, 국내외 주요 시공 사례 및 신제품을 소개하며 신흥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중동 지역의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적극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 벽지와 인조대리석 제품은 중동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그라시아 심포니’ 등 LG하우시스의 벽지는 중동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고급스럽고 웅장한 디자인으로 올해 1분기 중동지역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인조대리석 하이막스도 중동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저가 중국산 제품과 차별화된 품질로 승부하며 고급화를 이끌어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오경훈 LG하우시스 두바이 지사장은 “지난 몇 년 간 중동시장 개척에 힘써온 결과 최근 저유가 파동에도 불구하고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두바이를 거점으로 사우디, 이란 등 중동 거대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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