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2015 서울 토이 앤 게임쇼’가 다음 달 7일부터 나흘 간 서울 코엑스 3층 C홀 전시관에서 열린다.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소재규)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중소기업중앙회·한국무역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1번째를 맞는 완구 박람회다.
행사에는 ‘터닝메카드’로 유명한 손오공(066910), 블록완구 제조사 옥스포드, 친환경 봉제완구 제조사 피피씨월드코리아 등 40여개사가 참여한다.
부대행사로는 키다리 삐에로와 페이스페인팅이 펼쳐지며 경품 추첨을 통해 완구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itoy.or.kr)를 참조하거나 행사사무국(02-795-95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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