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일본 정부가 6년반만에 외환시장에 개입하자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달러를 내다 판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최대 소매 외환 중개업체인 가이타메닷컴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85.76엔까지 오른 후(엔화 가치 하락) 달러 매도가 절정을 이루면서 85.40엔으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 투자자들과 수출 기업들은 달러 절상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기존에 보유했던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달러 매도 세력들은 달러-엔 환율이 85엔대 이상으로 반등(엔화 가치 하락)하자 매도에 나섰다. 85.8엔과 86엔 사이에서 매도 주문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들은 정부의 대규모 추가 개입이 없는 이상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 시장 관계자는 "개인들은 일본 당국의 다음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700억 갑부' 서장훈 집은 35억, 소박하네…어딘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42t.jpg)
![또 품절 2초에 1개씩 팔린다…MZ 푹 빠진 '장원영 츄러스'[이 집! 지금, 이 맛]](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9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