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창율기자] 이수앱지스(086890)는 5일 남미 6개국(칠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페루, 파라과이, 우루과이)과 276억원 규모의 고셔병치료제(ISU 302)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매출 발생은 각 국가별 허가 등록 후 5년이고, 2년내에 각 국가별 식약청 허가를 받는 조건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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