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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대표이사겸 사장 직무대행`에 배석규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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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 기자I 2009.08.04 14:53:44

배 대표 "노사갈등 등 경영상 어려움 소신껏 극복"

[이데일리 임종윤기자] 구본홍 YTN 사장이 전격 사퇴하면서, 배석규 전무가 대표이사겸 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

YTN은 4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어 구본홍 사장의 사퇴의사를 수리하고 배석규 전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배석규 YTN 신임 대표 겸 사장 직무대행
이에 따라 배석규전무는 차기 사장의 선임 때까지 대표이사 겸 사장직무대행으로서 YTN의 경영을 책임지고 회사를 이끌어 가게됐다.

배석규 사장직무대행은 "사장이 임기 중에 중도 사퇴하는 일이 발생한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급격한 미디어 환경변화와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위기, 노사갈등 등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소신껏 회사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배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58살로 KBS 정치부 차장을 거쳐 YTN 창설 작업에 참여했으며 경제부장, 제작담당 부국장, 워싱턴 지국장 등을 거쳐 자회사였던 YTN 미디어의 사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11월부터 YTN 전무로 일해왔다.

한편, YTN 이사회는 구본홍 사장 사퇴에 따른 차기 사장의 선임문제와 관련, 주주들 간의 의견 조율을 거쳐 추후 이사회에서 논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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