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팬텀엔터그룹(025460)은 지난달 20일 유비퍼스트텍과 계약한 194억원 규모 부동산 매매를 취소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매도인인 유비퍼스트텍이 유치권 및 가압류 해제 문제가 발생해 매매계약 취소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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