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전기,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산양전기(079870)는 이근섭·정희준씨가 회사를 상대로 신청한 이사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이 기각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근섭·정희준씨는 지난 1월22일 김정훈 대표 등을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