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기자] 디지탈디바이스(061140)는 2일 중국 란지엔그룹 및 일본의 덴켄과 수처리플랜트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디지탈디바이스는 중국의 학교와 병원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수플랜트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며 본 사업 최초년도 110억원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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