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캐피탈 원 파이낸셜(COF)은 엇갈리는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이와 함께 핀테크 기업 브렉스 인수를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3% 가깝게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 5시 시간외 거래에서 캐피탈 원 파이낸셜 주가는 2.74% 밀린 228.6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회사 측이 공개한 2025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6달러로 월가 추정치 4.17달러를 하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6억달러로 예상치154억7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2025년 전체 실적의 경우 총 순매출은 534억달러로 37% 증가했으나, 총 비이자 비용은 305억달러로 42% 급증했다.
또한 캐피탈 원은 기업용 신용카드 전문 핀테크 기업인 브렉스를 51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현금 약 50%와 주식 50%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리처드 페어뱅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은 견고한 매출 성장과 강하고 안정적인 신용 성과를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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