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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성통신·정찰·항법 등 우주 기반 인프라는 지상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안보와 공급망 회복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우주가 ‘차세대 안보’의 전략적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한국이 글로벌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정부-민간, 민간기업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환경 조성 △경쟁력 있는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 △우주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생태계 구축 △전문인력 육성 및 확보 등을 4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국내 우주 관련 예산이 글로벌 우주 강국인 미국, 중국과 격차가 크기 때문에 한국은 산업 내 비중이 높고 경쟁력이 있는 위성 통신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김태성 삼일PwC 방위산업센터 리더(파트너)는 “우주산업은 방위산업의 공간 영역 확대 차원에서 접근됐지만,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국가안보와 산업 경쟁력의 핵심축이 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글로벌 우주 5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는 만큼 선언적 캐치 프레이즈가 되지 않기 위한 정부의 지원 및 민간의 적극적 참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의 상세한 내용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