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립합창단과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에서는 조국을 잃은 아픔과 고향을 떠난 슬픔, 독립을 향한 노력 등 그 시대를 살아갔던 이들의 삶과 희망을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을 통해 돌아본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시작으로 뮤지컬 ‘영웅’ 중 ‘그날을 기약하며’ ‘아리랑’ 등 다양한 곡들을 국립합창단의 풍성한 하모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수 박물관장은 “태극기를 중심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순간들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시 ‘태극기, 함께해 온 나날들’이 전시중”이라며 “나라를 되찾은 기쁜 날에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공연을 즐기면서 독립을 향한 희망과 노력을 돌아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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