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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내 살해 후 사고 위장’ 육군 부사관 징역 35년 확정

성주원 기자I 2024.07.31 10:14:59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지난해 3월 사고 당시 구조활동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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