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은 설계·조달·시공(EPC) 본업 실적이 견조한 데다, 바이오 자회사 셀론텍의 성장세가 맞물린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EPC의 경우 국내 석유화학 및 특수가스 분야 설비투자 확대에 수주 호조세가 지난해 하반기까지 지속됐다. 특히 올 1분기 ‘카티졸’을 포함한 바이오콜라겐 기반 의료기기 분야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하반기에도 EPC 신규 수주 확대, 바이오 신사업 강화로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과 이익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반도체 및 2차전지 분야 등 전방산업 호조에 발맞춘 시장 다변화 전략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려한 양질의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