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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법도, 라벨도 바꿨다” 국순당, ‘우국생’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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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1.07.08 10:36:17

5단 복합발효제법 적용
빛에 따른 변질 막기 위해 병 전체 라벨로 감싸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국순당은 국순당 생막걸리 ‘우국생’을 맛과 품질을 향상하고 친환경 제품으로 개선해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국생(사진=국순당)
새롭게 출시한 국순당 생막걸리 ‘우국생’은 두 번의 쌀 발효 과정에 세 번의 유산균 발효 과정을 더해 5단 복합발효제법을 적용했다. 여기에 환경과 제품 품질을 고려한 포장으로 변경했다.

국순당은 지난 6월에 단행한 ‘국순당 생막걸리’의 5단 복합발효제법을 적용하는 등 품질 및 환경을 고려해 제품을 개선했다. 당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 우리쌀 생막걸리 ‘우국생’까지 확대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5단 복합발효제법은 세 번의 유산균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하는 장점이 있다.

빛에 의해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페트병 전체를 감싸는 라벨을 적용했다. 또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재활용을 위해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하여 환경까지 고려했다.

국순당 우리쌀 생막걸리 ‘우국생’은 지난 2010년에 출시했다. 전국 최초로 모든 원료를 100% 국산으로 사용해 황금색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국순당 양조장은 강원도 횡성의 해발 500m 지역에 있다. 해썹(HACCP) 인증을 받아 위생적인 생산설비를 갖추고 지하 340m 청정수로 술을 빚는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 생막걸리가 5단 복합발효제법을 적용해 출시한 이후 생막걸리 특유의 신선한 맛과 유산균의 산미 등으로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있다”라며 “이번에 우리쌀로 만든 생막걸리인 우국생까지 확대 적용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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