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중앙지검은 장세주 동국제강(001230) 회장을 비자금 조성 혐의로 21일 소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기사 ◀
☞ 동국제강 "페럼클럽 매각 추진 계획 없다"
☞ 동국제강, 페럼클럽 매각 추진 조회공시 요구
☞ 동국제강, 유니온스틸차이나 종속회사 탈퇴
☞ 검찰, 동국제강 비정상적 자금흐름 포착…실무자 소환
☞ [특징주]동국제강, 급락 전환…檢 압수수색
☞ 檢 동국제강 회장 출국금지, '횡령·탈세 의혹'
☞ 檢 동국제강 압수수색 횡령·탈세 의혹 수사
☞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 "재무구조 개선·수익성 제고에 집중"
檢,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내일 소환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