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모델은 현대 아반떼(1.6 스타일)과 기아 K3(1.6 디럭스), 스포티지R(2.0 2WD 럭셔리), 쉐보레 올란도(2.0 LS 고급형), 르노삼성 SM3 네오(1.6 PE), QM5 네오(2.0 2WD SE) 등 6종이다.
3월 이내에 선납금 30% 기준으로 계약하면 48개월 동안 월 25만7500원에서 39만원을 내며 차량을 이용 수 있다.
아반떼(1560만원)를 예로 들면 선납금 468만원(30%)을 낸 후 매월 25만7500원씩 총 468만원을 낸 후 4년 후 686만4000원을 내면 아예 인수할 수 있다. 단순히 연리로 환산하면 13.3%(총 53.2%)이지만 취득·등록세를 포함한 세금이 없어 실질적인 혜택은 이보다 크다. 일반인이 살 수 없는 LPG모델도 살 수 있어 유지비 절감 효과도 있다.
김연대 kt렌탈 마케팅본부장(상무)은 “신차 장기렌터카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인기 모델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tkumhorent.com)를 참조하거나 콜센터(1588-12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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