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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오전)대부분 오름세..디폴트 우려 부각 中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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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4.03.06 12:45:11

日, 엔화 약세·GPIF 투자설정 초안 공개에 투심 ↑
中, 회사채 시장 디폴트 관측에 전인대 관망세 겹쳐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6일 오전 중국을 제외하고 대부분 오름세다.

일본 증시는 3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8% 상승한 1만4954.48에, 토픽스는 0.30% 오른 1216.51에 오전장을 마쳤다.

국제 사회의 노력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다소 진정됐고 엔화 약세 현상이 나타나며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여기에 후생노동성 자문위원회가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 공적연금(GPIF)이 더이상 국채에 집중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담긴 투자목표 설정 초안을 공개한 것이 기대감을 높였다.

해외에서 매출의 83%를 올리는 혼다자동차가 1% 상승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회사 도요타는 1.2% 뛰었다.

중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1분 현재 상하이종합 지수는 0.59% 하락한 2040.98을 기록중이다.

중국 회사채 시장에서 처음으로 디폴트(채무불이행) 관측이 부각된데다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단기 시장에서의 자금 흡수를 계속하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에 부담이 됐다. 전날 베이징에서 시작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한국의 국회격)에서의 논의 내용을 살펴보고 가자는 관망세도 나타났다.

그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0.62% 상승한 8687.03에, 홍콩 항셍 지수는 0.39% 오른 2만2667.13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20%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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