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과제로 세 나라는 크루즈·마리나 산업 발전 관련 연구를 공동 진행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3개국 정부부처의 항만국장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 항만관련 국책기관 연구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해안환경 예측모델 개발사업을 신규 공동 연구과제로 제안해 채택했다.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회의에서 정리된 연구결과가 각국의 항만정책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항만국장회의는 매우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세 나라가 항만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해 항만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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