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욱 기자] 대만 수도 타이베이시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3 새 여행 테마 '펀 타이베이(Fun Tapei) 아름다운 여행' 설명회를 열었다. 배우 구혜선(오른쪽)이 구봉신 타이베이 시정부 관광전파국 부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타이베이가 선보이는 특별한 여행 패키지와 관광명소에 대한 설명, 영화배우 진백림과의 팬 미팅 등 다양하게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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