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미코(059090)는 27일 반도체 부품 제조부문과 반도체 정밀부품의 정밀세정 부문을 물적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부문 분리를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과 독립적인 투자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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