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로지 로즈힙 오일은 전세계 22개국에 판매되는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브랜드 트릴로지의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뉴질랜드를 다녀온 후 딸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동안을 위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GS샵은 이날 방송에서 개별가 4만9000원인 `트릴로지 유기농 100% 로즈힙 오일 20ml` 2병을 8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로즈힙 오일, 달마지꽃 종자유 등 12개의 농축허브가 함유된 5만9000원 상당의 `트릴로지 바이탈 모이스처 허브크림(60g)`도 추가 구성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