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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28일 `트릴로지 로즈힙 오일` 론칭

최승진 기자I 2011.09.27 16:05:00

밤 11시45분부터 1시간 동안 단독 방송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GS샵은 오는 28일 밤 11시45분부터 1시간 동안 `트릴로지 로즈힙 오일` 단독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트릴로지 로즈힙 오일은 전세계 22개국에 판매되는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브랜드 트릴로지의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뉴질랜드를 다녀온 후 딸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동안을 위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상품은 뉴질랜드 서던 알프스 산맥의 들장미 열매에서 추출한 100% 유기농 로즈힙 오일로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 등 불포화 지방산을 90% 이상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인 유분막을 형성,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GS샵은 이날 방송에서 개별가 4만9000원인 `트릴로지 유기농 100% 로즈힙 오일 20ml` 2병을 8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로즈힙 오일, 달마지꽃 종자유 등 12개의 농축허브가 함유된 5만9000원 상당의 `트릴로지 바이탈 모이스처 허브크림(60g)`도 추가 구성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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