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종훈기자] 현대정보기술(026180)은 "최대주주인 미라콤아이앤씨가 원매자를 상대로 지분매각 협상을 진행중"이라며 "하지만 아직까지 계약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1대주주 미라콤아이앤씨는 현대정보기술 지분 25.17%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까지 합하면 27.22%다. 2대주주는 한국휴렛팩커드로 9.93%의 지분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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