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최대 규모인 월계점은 스타필드 마켓 최초로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다양한 테넌트(입점 업체)를 한 공간에 모았다.
|
‘애슐리 퀸즈’와 ‘시마스시’ ‘서청미역’ ‘소이연남’를 들이는 등 식음료(F&B) 브랜드 80%를 바꾸거나 재배치했다. 올리브영 매장을 종전보다 3배 확장하고 ‘신세계팩토리스토어’ ‘데카트론’ ‘ABC마트’ 등을 배치해 쇼핑 콘텐츠를 강화했다. 11월엔 ‘유니클로’와 ‘무인양품’이 추가로 문 열 예정이다. 그로서리 매장 안엔 노브랜드 상품만 둔 165㎡(50평) 크기의 구역을 마련하고 10월 중 이마트의 초저가 생활용품 ‘와우샵’ 전문관도 330㎡ 규모의 별도 매장으로 선뵌다.
스타필드 마켓는 반려동물 동반 정책도 적용한다. 예방접종을 완료한 5㎏ 미만의 반려견·묘에 한해 덮개가 있는 펫모차·켄넬·케이지를 이용하면 이마트 매장과 F&B 등 일부 공간을 제외한 전체 매장 60%를 반려동물과 함께 다닐 수 있다.
이마트는 노원·성북·도봉 등 서울 동북부 140만명 규모의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월계점을 동북권 대표 생활밀착형 복합 쇼핑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타필드 마켓 죽전·일산·동탄·경산점 4개점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신장하며 이마트 전체 매출액 증가율 2.7%를 크게 웃도는 등 이마트의 오프라인 공간 혁신을 이끄는 핵심 성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마트는 “월계점은 이번 리뉴얼로 이마트·트레이더스를 모두 품은 스타필드 마켓으로 오프라인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며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인만큼 장보기와 쇼핑을 넘어 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마트는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 문화공연, 할인행사 등 다채로운 혜택을 선뵐 예정이다.



![박근혜의 화려한 외출, 與 '한심' vs 野 '기대' [오늘의 여의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700163t.jpg)
![[단독] 어린이 독감백신 물량 '뚝'…내달 백신 수급 비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700253t.jpg)
![애플도 여권폰 낸다…내달 10일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모닝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700247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