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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오후 시간대 영유아 강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해피아워(HAPPY HOUR)’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난 여름학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 영유아 강좌 신청 건수는 직전 봄학기보다 약 45% 증가했다.
이에 가을학기에는 해당 시간대에 음악과 오감놀이, 미술 등 영유아 인기 강좌를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해피아워 강좌 신청 고객에게는 문화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롯데마트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 상품을 활용한 체험형 쿠킹 클래스도 운영한다. ‘오늘좋은 땅콩 100% 피넛버터’를 활용해 피넛버터 오징어볶음과 쿠키를 만들거나, ‘오늘좋은 스파게티면’으로 요리하는 어린이 대상 수업을 마련했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 참여형 명절 특강도 편성한다. 송파점과 양평점, 중계점 등 전국 60개점 문화센터에서 송편 만들기와 삼색나물·삼색전 만들기, 추석 상차림 강좌 등을 진행한다.
최근 관심이 높아진 AI 교육은 일일 특강 형태로 선보인다. 중계점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챗봇 만들기 수업을 열고, 송파점에서는 AI 기반 영상 편집과 디자인을 배우는 ‘AI 숏폼 크리에이터’ 강좌를 운영한다. 초보자도 업무와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정규강좌 신청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다음 달 7일까지 온라인으로 정규강좌를 접수하면 롯데마트 제타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아이디당 2장 지급한다.
오는 9월 6일까지 가을학기 정규강좌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8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맥스는 사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쿠폰은 9월 14일부터 롯데마트GO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아 롯데마트·슈퍼 리빙테넌트팀 문화센터 담당자는 “최신 트렌드와 명절 시즌을 반영해 가족 체험형 강좌와 AI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용 강좌를 강화했다”며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