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올해 첫 금리결정을 앞두고 미국주식선물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오전 7시40분 나스닥선물지수는 전일보다 0.39%, S&P500선물지수는 0.0041% 강보합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우선물지수는 0.044%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이번주 첫 거래일 미국증시는 중국의 딥시크 성공여파로 기술주가 흔들리며 나스닥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하루만에 기술주들은 반등을 보이며 대표적으로 엔비디아(NVDA)가 17% 하락에서 9% 반등으로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의 폴 히키 공동 창업자는 “딥시크 소식이 나온 이후 28일 주식시장이 끝날 때까지 시장 전반에 그 영향은 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결정과 이어지는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의 발언에 보다 주목하고 있다.
CME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이날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은 99.5%까지 상승하며 전월 89.3% 대비 10%p 가량 오른 상태다.
이에 대해 히키 창업자는 “연준이 이날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널리 퍼져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다”라며 “연준이 해야할 일이 적을수록 시장은 유리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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