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째를 맞이한 ‘폐이식인과 산행의 만남’ 행사에는 백효채 교수팀에게 폐이식 수술을 받고 전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환우 56명을 포함해 의료진과 환우가족 등 모두 135명이 참석했다.
환우와 의료진은 환한 미소와 악수를 나누며 지극한 반가움을 표시했고, 그간의 생활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간단한 인원점검에 이은 산행 시 주의사항 전달이 있은 후, 본격적인 산행을 실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양성산 정상 팔각정(해발 378m)까지 오르는 A코스와 문의문화재단지를 돌아오는 B코스를 선택해 봄 햇살을 받으며 즐거운 산행을 마쳤다.
백효채 교수는 “해마다 우리나라에서 90여건의 폐이식 수술이 진행되지만, 폐이식 수술을 받으려는 환자들 수에 비하면 매우 부족하다. 최근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되기는 했으나 더 중요한 것은 전국적으로 장기기증 문화의 확장을 통해서 모든 이식분야의 활성화가 이루어 질 수 있다. 환자분들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꼭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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