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LCD OLED 차별화 전략을 지속한다. LCD는 제품 및 코스트 차별화 솔루션으로 수익성 극대화한다. 고해상도 대면적화 등 성장 요인은 존재하고 있다. 양적인 확대보다는 기술경쟁력 제품으로 단위당 밸류 높은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하겠다.
OLED는 새로운 밸류 창출하고자 한다. 앞으로는 풀스케일로 OLED 포트폴리오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6세대 플라스틱 E5, 2018년 P10으로 OLED 사업 확대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LG디스플레이(03422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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